'큰손'들이 90% 지배하는 韓 가상자산거래소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30.
코인뉴스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상위 투자자들의 거래집중도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디지털애셋이 이현승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단독 보도했다. 거래집중도란 거래 상위 10% 이용자가 각 가상자산 전체 거래 중 차지하는 거래비중을 뜻한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6월 국내 원화 마켓 거래집중도는 ▲업비트 89.36% ▲빗썸 97.97% ▲코인원 97.54% ▲코빗 97.52% ▲고팍스 97.95%로 나타났다. 매체는 "국내 시장은 글로벌 시장과 달리 법인들의 원화마켓 투자가 금지된 시장이다. (높은 거래집중도는) 법인이 들어오지 못한 상황에서 소규모 개인 이용자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