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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출근길 팟캐스트 —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면제 준비…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약세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8. 13.

코인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허용할 혁신 면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행되면 전통 증시의 거래시간 제약을 넘어 블록체인에서 미국 주식을 상시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가 열릴 수 있다. 다만 최종 내용과 시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직 확정된 정책은 아니지만, 토큰화 증권을 기존 규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시장 인프라와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사안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알트코인 약세 비트코인은 6만3347.02달러로 24시간 동안 0.39%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876.53달러로 0.14% 내렸다. 정책 기대가 즉각적인 매수세로 이어지기보다 시장은 단기 위험을 줄이는 흐름에 가까웠다. 리플은 1.47%, 솔라나는 1.15%, 도지코인은 4.52% 하락했다. 반면 트론은 0.19%, 하이퍼리퀴드는 2.77% 상승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8.54%로 0.04%포인트, 이더리움 점유율은 10.43%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약세장에서 자금이 상대적으로 시가총액 상위 자산에 머물렀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파생 거래 증가에도 레버리지는 축소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1714억 달러, 현물 거래량은 537억8677만 달러로 집계됐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5693억2628만 달러로 전일보다 5.95% 늘어 가격 하락에 대응하려는 단기 거래가 활발해졌다. 지난 24시간 청산 상위 20종목의 청산액은 1억1655만 달러였으며, 롱 포지션이 79.13%를 차지했다. 비트코인에서 4404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3169만 달러가 정리돼 상승에 베팅한 레버리지가 집중적으로 축소됐음을 보여준다. 디파이 거래량은 84억3914만 달러로 7.78% 증가했고,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555억3061만 달러로 0.78% 늘었다. 가격 방향성은 약했지만 대기성 자금과 단기 매매 수요는 시장 안에서 계속 순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토큰화 자산 확장과 네트워크 위험 교차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의 분산가치는 162억 달러로 집계됐고, 자산 85개를 6만2952명이 보유했다. 서클과 시큐리타이즈, 온도파이낸스, 프랭클린템플턴이 선두권을 형성해 실물자산 토큰화가 이미 상당한 규모로 성장했음을 나타냈다. 바이낸스의 토큰화 주식 서비스 비스톡스는 출시 7주 만에 운용자산 5억 달러를 넘겼다. 미국 증시 마감 후 거래 비중이 58%였다는 집계는 24시간 토큰화 주식 거래에 실제 수요가 존재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테라스위치의 라우팅 장애로 스테이킹된 솔라나의 28.83%가 일시적으로 오프라인 상태에 놓였다. 네트워크는 중단되지 않았지만, 토큰화 금융이 확대될수록 기반 블록체인의 안정성이 더욱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는 점을 드러냈다. 헤지펀드의 미국 주식 순매수 강도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ETF에는 한 주간 41억 달러가 유입됐다. 위험자산 선호가 전통시장에서는 유지됐지만 암호화폐로 확산되는 속도는 제한적이었다. 오늘의 한 줄 SEC의 혁신 면제 준비는 토큰화 주식의 상시 거래 가능성을 키웠지만, 시장은 아직 정책 확정보다 레버리지 축소와 인프라 안정성을 확인하는 단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