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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브리핑] 비트코인 제도화와 온체인 신용 재편…RWA·AI·인터넷 자본시장 경쟁 본격화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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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상자산 리서치에서는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실물자산(RWA) 기반 온체인 신용 재편, 인공지능(AI)·매크로 변동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타이거리서치와 카이코 리서치는 미국 준비자산 논의와 디파이(DeFi) 대출 시장 변화를 각각 제도화와 리스크 관리 경쟁의 관점에서 진단했습니다. 이 외에도 고성능 레이어1(L1), 토큰화 주식, 인터넷 자본시장, AI 쏠림 등 다각적인 시장 분석이 이어졌습니다. 토큰포스트 리서치 바로가기 ■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미국, 비트코인 당장 사지 않는다”…타이거리서치, 전략 비축 법안 ARMA의 현실 진단 타이거리서치는 2025년 3월 미국 행정명령이 비트코인(BTC) 신규 매입이 아니라 기존 압수·몰수 물량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보유 약속에 가까웠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통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미국 준비금 현대화법(ARMA)은 정부 보유 비트코인 약 32만 개를 최소 20년간 매각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지만, 의무 매입 조항은 빠져 있습니다. 단기 가격 자극은 제한적이나, 비트코인이 미국 국가 자산 체계 안에서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리서치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기관 자금, 디파이 대출 판을 바꿀까?…타이거리서치, ‘리스크 격리’ 중심 재편 진단 타이거리서치는 2008년 리저브 프라이머리 펀드가 전체 자산의 1.2%에 불과한 리먼브라더스 채권 손실로 기준가가 무너진 사례를 들어 단일 풀 구조의 위험을 짚었습니다. 모포(Morpho), 아베(Aave), 오일러(Euler)는 자산별 리스크를 분리하고 운용 레이어를 전문화하는 방식으로 약 74억 달러 규모 온체인 큐레이션 볼트 시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향후 온체인 신용 시장의 승자는 단순 유동성 규모보다 리스크를 가장 정교하게 운용하는 주체가 될 전망입니다. 리서치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인터넷 자본시장 표준 경쟁, 누가 잡을까…타이거리서치 “솔라나, 미국식 금융 인프라의 핵심축 부상” 타이거리서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이 2025년 초 54억 달러에서 2026년 3월 말 193억 달러로 약 257% 성장하며 인터넷 자본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솔라나(SOL)는 약 0.5초 거래 확정과 건당 평균 0.0013달러 수준의 낮은 수수료, 토큰 표준(Token-2022)을 앞세워 기관형 발행·거래·정산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규제와 실거래 사례를 동시에 축적하는 만큼, 아시아 기관에는 조기 파일럿과 패스트 팔로워 전략이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리서치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크립토닷컴(Crypto.com) 토큰화 주식, 전통 금융과 온체인 시장 잇는 다리 될까…크립토닷컴, 구조·기회·리스크 진단 크립토닷컴은 토큰화 주식이 전통 기업 지분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해 거래 접근성과 결제 효율을 높이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초 공공 블록체인상의 실물자산(RWA) 토큰화 규모는 290억 달러에 달했으며, 소수점 투자와 24시간 글로벌 거래 가능성이 주요 장점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법적 권리, 수탁 구조, 스마트계약 리스크가 함께 정비돼야 제도권 금융과 온체인 시장을 잇는 신뢰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