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 한번만 봐주세요. 노숙자이지만 죄송합니다.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7. 3.

비트수다

저는52세노숙자입니다. 다음주월요일에 구청에서 임시거처랑식사 도움준다고합니다. 월요일까지버티고싶은데 지금 카페에서 손님께양해구해 딱30분만 핸드폰쓴다고부탁드려 글쓰고있습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갈곳이없습니다. 실례지만찜질방비만 구해보고싶습니다.밥굶어도됩니다. 이미이틀굶어서 내성생겼습니다.찜질방하루라도 있을수 있으면 월요일까지잘버티겠습니다. 일을하고싶어도 작업복 안전화 교통비 이수증 등등 기초자금이 필요해서 빈몸으로는 아무곳도 안받아줍니다. 혹은 가까우시다면 만나도 괜찮습니다. 다들오늘하루고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