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빅원, 익스플로잇으로 $2,700만 도난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7. 16.
코인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빅원(BigONE)이 운영 네트워크 손상 등 취약점 공격(익스플로잇)으로 2,700만 달러 이상 피해가 발생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전했다. 슬로우미스트는 "계정 및 리스크 관리 관련 서버 운영 로직이 수정돼 해커가 자금을 출금할 수 있었으며, 다만 프라이빗키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빅원 측은 "현재 시스템 복구 중에 있으며, 거래 및 입금 기능은 몇 시간 내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손실은 전액 배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