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점유율 21%→31%…로빈후드 연동 뒤 상승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5.
코인뉴스
유니스왑(UNI)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 점유율이 수수료 스위치 가동 전 21%에서 최근 31%로 10%포인트 상승했다. 점유율은 로빈후드($HOOD) 채널 연동 이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DeFi 분석가 Jordi in Cryptoland는 15일 X에서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가동 전 거래량이 전체 DEX 거래량의 21%였고, 가동 직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후 로빈후드 채널이 연동되면서 점유율이 31%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스위치는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 일부를 프로토콜 수익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Jordi in Cryptoland는 수수료 스위치 가동 이후 유니스왑의 월 프로토콜 수익이 기존 0달러에서 약 720만달러(약 97억원) 수준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유니스왑 거래량이 늘어난 흐름 도 함께 나타났다. 다만 이번 점유율과 수익 수치는 Jordi in Cryptoland의 분석에 기반한 것으로, 유니스왑의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과 수익 구조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