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마주치면 시비 걸었다" 이상 징후에도 범행 못 막은 보호관찰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10. 15.
비트수다
흉기 난동범은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해당 병원 앞에서 얼마 전까지도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나는 사람들에게도 시비를 걸어대는 통에 일대에서 유명했는데, 급기야 지난주에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경찰 조사까지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범행 당일, 보호관찰관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점심만 같이 먹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병원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현장음) - "제가 이렇게 됐어요 이 병원에서…. 여러분 가족들이 이런 피해자가 나오면 안 되겠죠." 흉기 난동을 벌인 범인은 지난 7월 이 병원에서 무좀 치료를 받은 뒤 부작용이 생겼다며 한 달 이상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 스탠딩 : 이교욱 / 기자 - "피의자가 시위를 벌인 병원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은데요,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윤수길 / 인천 계양구 - "눈 마주치면 시비 걸고 그랬어요. 왈가왈부했으면 저 또한 다쳤겠죠.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더라고." 심지어는 병원 앞에서 흉기를 꺼냈다가 행인 신고로 지난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조마조마했지만, 범행 두 시간 전 만난 보호관찰관은 달랐습니다. 불과 며칠 전 흉기를 소지했다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알고도 면담과 점심 식사를 하는 1시간 동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범인이 차고 있던 전자발찌도 단순히 위치만 파악하는 용도일 뿐, 이번 범행을 막는 데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부터 보호관찰관들은 나쁜일 생기면 시위 하지 마시고 경찰서에서 상담받으라고하고 달래주고 담배 1보루 건내면된다. 소주 한잔 하입시다 하고 술도 같이 먹어주고 보호관찰관들이 소주 먹고 담배 같이 피기만 해도 칼부림 막는데 효과적이다 선생님 절때 나쁜짓 하면 안되요 알어 알어 그러면 안되지 그러다가 참다가 폭발하면 흉기들고 난동 재미있는 사실은 칼부림 총기 난사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것으로 인식하고 저지른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화가 나있고 그만큼 누적된 스트레스가 크다는거다 담배 한대 같이 핍시더 그러면 이제 살인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