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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빗썸 대표 뇌물공여 혐의 입건…김병기 차남 채용 의혹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6. 11.

코인뉴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대표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 의원으로부터 차남 김 모 씨를 빗썸에 채용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실제 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지난해 1월쯤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가량 인턴으로 재직했다. 또 경찰은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가 지난해 9월쯤부터 빗썸의 비공식 자문역을 맡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