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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인터내셔널, 디지털 위안화로 홍콩 펀드 투자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16.

코인뉴스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글로벌 사업부 앤트 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이 디지털 위안화를 이용해 중국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자금을 이체하고 현지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했다고 현지 금융매체 진룽제가 16일 보도했다. 앤트인터내셔널은 중국건설은행 상하이 푸둥지점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홍콩으로 실시간 이체한 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콩 계좌를 거쳐 역외 위안화로 차이나AMC홍콩의 위안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디지털 위안화의 상하이-홍콩 간 자금 이체와 역외 위안화 자산 투자를 기업 재무 운용에 활용할 수 있음이 검증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