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리 시가총액 2500만달러 돌파…거래량 300만달러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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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생태계 토큰 톨리(TOLLY)의 시가총액이 2500만달러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온체인 추적 서비스에서는 161만~212만달러로 집계돼 수치 차이가 나타났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GMGN 데이터를 바탕으로 톨리 시가총액이 2500만달러를 돌파했고 거래량은 300만달러였다고 전했다. 2500만달러는 원화로 약 340억원 규모다. 환산액은 16일 환율을 적용한 값이다. 블록비츠는 아크 메인넷이 막 출시돼 초기 투기 위험이 높고, 다수 토큰의 거래량이 낮으며 유동성이 부족해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Arcscan은 9월 16일 오전 0시57분 한국시간 기준 톨리 시가총액을 212만달러로 표시했다. 유통량은 10억 톨리로 집계됐으며, 해당 시가총액은 약 28억8000만원이다. ArcTools는 같은 토큰의 시가총액을 161만달러로 표시했다. 유동성은 8만3900달러, 보유자 수는 1716명으로 집계됐고 24시간 거래량은 0달러로 나타났다. KuCoin은 9월 15일 공개한 아크 초기 토큰 자료에서 톨리 시가총액을 163만달러로 제시했다. 보유자 분포도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rcscan은 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물량의 82.22%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주소의 비중은 27.07%라고 집계했다. 일부 주소에 물량이 집중되면 거래량이 적은 시장에서 표시 가격과 시가총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GMGN과 온체인 추적 서비스 사이의 수치 차이가 집계 시점, 대상 계약, 유통량 산정 방식 가운데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톨리의 2500만달러 시가총액 돌파 여부는 각 데이터의 기준 시각과 산출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