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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 체납자도 가상자산 추적…인천시 첫 도입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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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로 수도요금 징수에 가상자산 추적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본부는 이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수도요금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특별정리 기간 전국 상수도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가상자산 추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업비트, 빗썸 등 주요 거래소 계정 조회와 원화 추심을 통해 체납자의 은닉 재산까지 철저히 확인할 수 있어 기존 재산 압류 방식보다 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본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