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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수십억 가로채 코인투자…배우 황정음 징역형 확정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10. 7.

코인뉴스

회삿돈 수십억원을 가로채 암호화폐에 투자한 배우 황정음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형이 확정됐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지난달 25일 1심에서 해당 선고를 받은 뒤 황씨와 검찰 모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황씨는 2022년 7월 당시 소속사에서 대출받은 자금 중 7억여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는 등 같은 해 10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회삿돈 4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결과 황씨는 가로챈 돈 중 42억여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회사는 황씨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법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