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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국세청 가상자산 수백억 분실'…감사원 모니터링 착수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3. 4.

코인뉴스

감사원이 가상자산 중심 압수·압류물 관리 실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감사원은 "최근 수사기관과 과세당국에서 압수·압류한 가상자산 분실 및 탈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압수·압류물 관리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지방검찰청과 강남경찰서에서 압수한 가상자산 약 421억 원 상당을 분실한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지난 2월에는 국세청이 가상자산 압류 성과 홍보 과정에서 마스터키를 노출해 약 69억 원 상당의 압류 가상자산을 탈취당하는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