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9만달러 SOL ETF 순유입, 비트와이즈에 집중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8. 25.
코인뉴스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24일(미 동부시간) 하루 3348만9600달러(약 463억원)가 순유입됐다. 단일 거래일 기준 자금 유입은 비트와이즈 상품에 집중됐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확인된 24일(미 동부시간) 거래분에서 미국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2억1400만달러(약 1조6790억원)로 집계됐다. SOL 순자산 비율은 2.15%,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2억1900만달러(약 1조6859억원)였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가 2499만4100달러(약 346억원)를 끌어들여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이 상품의 누적 순유입은 9억4800만달러(약 1조3111억원)로 나타났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는 같은 날 484만300달러(약 67억원)가 순유입됐고, 누적 순유입은 2억100만달러(약 2780억원)였다. 비트와이즈와 피델리티 두 상품의 하루 순유입액은 2983만4400달러(약 413억원)로 집계됐다. 전체 순유입액 가운데 비트와이즈 상품 비중이 가장 컸고, 피델리티 상품도 유입 우위를 보였다. 순자산 비율은 ETF가 보유한 순자산이 SOL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현물 ETF 순유입은 해당 상품으로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본지도 앞서 미국 SOL 현물 ETF에 19일 하루 209만94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한 바 있다 . 이번 집계에서 확인된 핵심 변화는 전체 순유입 확대와 상품별 쏠림이다. BSOL의 하루 순유입이 전체 순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FSOL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다만 하루 자금 흐름만으로 SOL 가격이나 ETF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