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L 기업이 이용자 수수료 대납 기능 도입에 찬성표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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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이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XRP렛저(XRPL) v3.3.0 업그레이드에서 XLS-68 스폰서 수수료·준비금(Sponsored Fees and Reserves) 개정안을 포함하는 거버넌스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해당 개정안은 기업과 기관 등이 이용자의 거래 수수료 및 계정 준비금을 대신 부담할 수 있도록 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리플의 찬성표는 XRP 및 RLUSD 자산의 활용 확대와도 관련이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다만 메인넷 활성화를 위해서는 UNL 검증인 35명 중 최소 28명의 찬성표를 2주 연속 확보해야 한다. 현재까지 리플을 포함해 11명의 검증인이 찬성해 합의율은 31.43%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