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카드론 vs 현금서비스, 뭘 우선 갚아야 할까(우선순위)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6. 23.

비트수다

여러 빚이 동시에 있을 때는 갚는 순번가 총가격을 좌우합니다. 특징적인 두 전략을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아발란치(고금리 우선): 금리가 제일 높은 빚부터 갚습니다. 수학적으로 이자를 가장 많이 사리는 방법입니다. 예) 현금서비스(연 19%)를 카드론(연 14%)보다 먼저. • 스노볼(소액 우선): 가격이 작은 빚부터 없앱니다. 빚 개수가 빨리 줄어 하나 갚았다는 성취감으로 동기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권유 방식은 고금리 우선을 기본으로 하되, 의지가 약해질 때 소액 했나를 먼저 정리해 심리적 추진력을 취하는 혼합형인데요. 다만 어떤 전략이든 연체만은 절대 피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연체는 신용점수 하락과 연체이자라는 이중 자금을 만들기 때문에, 연체 위험이 있는 빚은 금리와 상관없이 제일 먼저 통제해야 합니다. 덧붙이자면, 빚 목록을 엑셀이나 메모앱에 만들어 매달 잔액을 갱신해보시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 동기가 유지됩니다. 그래프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적은 가시화가 끝까지 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