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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70달러 중반대에서 안정 흐름 속 토큰화 자산 거래량 최고치 경신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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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70달러 중반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생태계 내 토큰화 자산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실물자산(RWA)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관 투자 상품에 솔라나가 지속적으로 포함되면서 대형 알트코인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1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오전 5시 5분(UTC) 기준 73.79달러에 거래 중이며, 24시간 전 대비 0.44%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0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428억 달러 수준으로 암호화폐 시총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로 환산 가격은 약 72.39유로로, 시가총액은 450억 유로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기 예측 시장에서는 6월 17일 특정 5분 구간 내 솔라나 가격 방향성에 대해 상승과 하락 확률이 각각 50% 안팎으로 형성되며 균형 잡힌 시장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대에서 유동성이 비교적 중립적임을 시사한다. 토큰화 자산 거래량, 사상 최고 1억 8,790만 달러 돌파 솔라나 공식 계정은 네트워크 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현물 거래량이 1억 8,7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솔라나 네트워크가 실물자산 및 합성 주식 활동의 주요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백팩(Backpack)과 선라이즈(Sunrise)의 토큰화 SPCX가 1억 500만 달러 이상을 차지하며, 전체 토큰화 주식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이러한 집중도는 소수의 고거래량 토큰화 상품을 중심으로 초기 제품-시장 적합성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솔라나가 전통 금융(TradFi) 스타일 상품의 블록체인 인프라로 포지셔닝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생태계 전반의 강세는 연관 자산에서도 확인된다. 솔라나 기반 프로토콜인 지토(JTO)는 23.38% 급등한 0.7551달러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2억 9,360만 달러에 달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를 명시적으로 "솔라나 모멘텀"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하며,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강화될 때 솔라나 생태계 토큰이 주요 수혜를 입는다고 분석했다. T. Rowe Price ETF 승인…기관 투자 서사 강화 신규 승인된 T. Rowe Price 액티브 암호화폐 ETF(티커: TKNZ)는 5~15개 디지털 자산 바스켓 보유 권한을 받았으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카르다노(ADA), 수이(SUI), 도지코인(DOGE)과 함께 솔라나(SOL)를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이는 솔라나의 기관 투자 서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대형 전통 자산운용사가 규제된 ETF 상품에 솔라나를 포함시킨 것은, SOL이 기관이 투자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핵심 자산군에 속한다는 점을 공식 확인한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ETF와 별도로 블랙록의 옵션 스타일 비트코인 인컴 ETF 등이 출시되면서, 솔라나가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적인 제도권 편입으로부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코인 그룹에 속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