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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각자 운명이라는게 있는걸까?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6. 26.

비트수다

가족도없고 학폭피해자 출신이라 친구도없는데 어떻게든 성실히 살아왔는데 얼마전에 다단계사기까지 당하고 모든걸 다 잃었는데 심지어 저번주에 사고까지나서 입원비 수술비 치료비로 기초수급비랑 대출까지 전부 다 땡겨서 이제는 앞으로 사는게 두렵다 국가에서 지원금이 나온다는데 당장되는것도아니고 곧 퇴원인데 지금 이 몸으로 오늘내일 당장 월세도 밀려있어서 곧 방빼야되는데 밥 한번 먹을 비용도 없고 그저 살고싶지가 않다 뭐가 당장이라도 조금만 수습되도 다시 극복하고 일어날수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는거같기도하고 참...사람 인생 진짜 모르는거네 그래..다시 열심히 살아보고싶다..진짜 살고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서 당장의 조금밀린 월세랑 식비를 도대체 무슨수로 구하거나 빌리겠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당장의 방법이 전혀 없는데 그냥 나는 가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