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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보안청, 2만8988 BTC 보유 중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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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 산하 연방보안청(USMS)이 2만8988 BTC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매체 더레이지(The Rage)가 전했다. 이는 지난 3월 더레이지가 USMS에 요청한 BTC 보유량 정보공개에 대한 응답이다. 매체는 해당 자금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보관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정보공개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정부가 BTC 보유량의 80%를 매각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매우 경악할 만한 일이다. 이는 미국의 실수다. BTC 경쟁에서 수 년 후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체는 "USMS는 정부 소유로 전환된 몰수 자산(forfeited assets)을 관리한다. 압수 자산(seized assets)의 경우 USMS 외에 다른 정부 기관에서도 관리할 수 있다.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으로 정부가 압수한 물량(9.4만 BTC)은 몰수 자산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