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선물 가격, 한 달만에 현물보다 비싸져...레버리지 수요↑"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6.
코인뉴스
비트코인 선물 가격이 한 달 만에 현물 가격을 상회하면서 리스크 수용 심리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BTC 선물 가격은 지난달 내내 현물 가격보다 아래에 있었지만, 이달 초 다시 현물보다 비싼 가격을 형성했다. 트레이더들의 레버리지 투자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 차이를 의미하는 베이시스의 30일 이동평균선은 5월 말 소폭 양수를 기록했지만, 6월 들어 급격한 음수 영역으로 하락했다. 또 선물 시장의 매수 및 매도 흐름을 볼 수 있는 포지셔닝 지수 역시 최근 며칠간 롱 포지션 오픈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기조가 방어적 태도에서 돌아섰다는 뜻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과의 차이가 크지 않고, 롱 포지션 증가폭도 크지 않아 추세 전환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