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전환시 과세 제안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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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 3명이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할 때 자본이득에 과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블록(Deblock)의 CEO 장 마이어(Jean Meyer), 리지(Lyzi)의 공동 창립자 다미앙 파투로(Damien Patureaux), 월티오(Waltio)의 CEO 피에르 모리조(Pierre Morizot)는 "암호화폐 간 거래에 대한 비과세는 유지하되 스테이블코인 전환 시점에 과세하면 세금 계산을 단순화하고 암호화폐 결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프랑스 디지털자산개발협회(ADAN)는 "세금은 유로나 법정화폐로 납부해야 하는 만큼 법정화폐 전환 시점에 과세하는 현행 방식이 적절하다"고 반박했다. 이번 방안은 업계 관계자들의 제안으로, 현재 프랑스 정부가 세제 개편을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