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 1년간 71만 BTC 매집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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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 기업들이 70만9000 BTC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약 830억 달러(한화 115조원) 상당이다. 보고서는 “현재 29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총 163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같은 기간 채굴된 비트코인은 27만 개에 불과했다. 글로벌 기업의 수요는 이보다 4.3배 많았던 셈이다. 여기에 ETP와 각종 펀드, 정부가 보유한 물량까지 합산하면 기관 총수요는 BTC 총 채굴량의 6.7배에 수준으로 추산된다. 향후 2028년 4월까지 추가로 공급될 BTC는 43만 개에 그칠 전망이며 2028~2032년 반감기 주기 동안의 총 채굴량은 33만 BTC, 2032년 이후 100년간의 채굴량도 약 33만 BTC에 불과해 공급 축소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기관 수요 확대가 비트코인의 공급 희소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이자 가치 저장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