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거래 4억8900만 달러, 로빈후드 77% 증가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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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밈코인 시장의 하루 거래대금이 8월 24일 4억8900만 달러(약 6763억원)로 늘었다. 솔라나(SOL), 로빈후드($HOOD), 바이낸스코인(BNB) 체인 가운데 로빈후드 체인의 증가율이 77.0%로 가장 높았다. 세 시장의 합산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1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25일 오전 11시16분(한국시간) GMGN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체인별로는 솔라나가 2억2200만 달러(약 3070억원) 이상으로 전체의 45.4%를 차지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1억9600만 달러(약 2711억원) 이상, BNB 체인은 7100만 달러(약 982억원) 이상이었다. 비중은 로빈후드 체인이 40.1%, BNB 체인이 14.5%였다. 거래대금 상위 밈코인 프로젝트는 CASHCAT, CATE, SPCX 순으로 제시됐다. 하루 전인 8월 23일 같은 세 시장의 거래대금은 4억1000만 달러(약 5670억원) 이상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8월 24일 합산 거래대금은 하루 만에 7900만 달러 늘었다. 로빈후드 체인의 비중은 하루 사이 40.1%까지 올라갔다. 전체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가장 컸지만, 단기 증가 폭은 로빈후드 체인에 집중된 셈이다. 이번 집계는 8월 22일 세 체인 밈코인 거래대금이 3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던 흐름 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에는 솔라나가 51.2%, BNB 체인이 26.8%, 로빈후드 체인이 22.0%를 차지했다. 8월 18일 집계에서도 솔라나가 4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 로빈후드 체인은 23.8%를 기록하며 주요 밈코인 거래 체인으로 함께 거론됐다. 같은 집계권 안에서도 하루 단위로 주도 체인과 증가율이 바뀌는 흐름이다. 밈코인은 통상 인터넷 문화와 커뮤니티 관심을 기반으로 거래되는 토큰을 뜻한다. 발행 장벽이 낮고 회전 속도가 빠른 만큼 거래대금은 단기 수급과 탈중앙화거래소 유동성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인다. 체인별 거래대금은 밈코인 유동성이 어느 네트워크에 몰리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거래대금 증가가 개별 토큰 가격 상승이나 지속적인 점유율 변화를 뜻하지는 않는다. 우블록체인은 밈코인의 변동성과 위험이 크다며 무분별한 추종을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8월 24일 데이터는 로빈후드 체인 쪽 거래가 하루 단위로 커졌다는 사실을 보여주지만, 개별 프로젝트의 유동성과 거래 참여 구조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