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하에도 냉랭한 코인 시장… 투자자 40% ‘이미 선반영’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8.
코인뉴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6.7%(전주 45.5%)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5%(전주 35.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8.3%(전주 19.3%)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1.6%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3.1%,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5.4%로 집계됐다. 미국 연준이 지난주 금리 인하를 시작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오히려 차가운 현상에 대해 투자자 중 가장 많은 39.5%는 시장의 선반영'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24.3%는 빅컷(50bp 이하)이 나오지 않아서', 18.8%는 강세장은 끝났다', 17.4%는 연준 인사들의 보수적인 발언 탓'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