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BTC, 구조적 강세장 아닌 안도 랠리'"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7.
코인뉴스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은 구조적 강세장 전환이 아닌 거시경제 변화에 따른 안도 랠리(relief rally)'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거시경제 환경 완화,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이더리움 기관 대응 전담 조직 출범 등 산업 내외의 요소들이 동시 작용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 굳이 더 큰 구조적 이유를 찾지 않아도 이번 상승은 위와 같은 배경으로 충분히 설명된다. 즉 현재 시장은 구조적 강세장이 아니다. ETF 자금 흐름도 아직 순유입세로 개선되지 않았다. 이번 반등은 의미 있는 신호이지만, 지속적인 ETF 자금 유입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