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에서 회복까지, 사실로 통한 전술들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6. 23.
비트수다
돌려막기는 이번 한 달만 더라는 생각이 중복되거나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입니다. 카드 A로 카드 B를 막고, 사후 달엔 C로 A를 막다 보면 어느새 카드가 한 장씩 늘어나 있고요. 저는 실제로 빠져나온 순서를 과정별로 제공합니다. 1) 현황 포착: 모든 카드의 결가장, 결제 가액, 활용 금리를 한 장의 표에 적었고요. 흩어져 있을 때는 막연했는데, 모으니 전체 빚 정도와 매달 나가는 이자가 숫자로 보였습니다. 2) 먼저순위: 금리가 최고 높은 빚(보통 현금좋은점·리볼빙)부터 갚는 아발란치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돈을 갚아도 고금리부터 삭감하여야 총이자가 가장 적게 듭니다. 3) 신규 차단: 카드 한 장만 남기고 나머지는 한도를 낮췄습니다. 새 빚으로 옛 빚을 막는 고리를 끊는 게 핵심입니다. 4) 강제 상환: 매달 정해진 금액을 월급일에 자동이체로 먼저 빼서 갚았습니다. 거창한 결심보다 현황을 직접 적어보는 30분이 시작점이었는데요. 한 달만 흐름을 멈춰도 다음 달이 달라집니다. 추가 팁: 상환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비상금 50만원을 따로 모아두세요. 적은 비상금이 있으면 느닷없는 지출 때 또 다시 카드에 의존하지 않게 되어, 돌려막기로 되돌아가는 걸 막아줍니다.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미루지 말고 병행해보는 게 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