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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펄스, 개인정보 보호 우려에 오픈소스 공개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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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AI(Kaito AI)의 새로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카이토 펄스(Kaito Pulse)가 오픈소스로 공개됐으며, 구글 크롬 웹스토어 심사를 위해 제출됐다. 지난 8월 18일 출시 직후 개인정보 보호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논란이 제기된 지 하루 만인 8월 19일 카이토 창업자 유후(Yu Hu)는 펄스의 소스코드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카이토 펄스는 X(구 트위터) 타임라인에 일종의 트레이딩 검증 기능을 추가하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다. 트레이더가 자신의 투자 포지션을 주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폴리마켓(Polymarket)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실제 공개 포지션 데이터를 불러와 X 피드에 직접 표시한다. 분석 과정에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이 악용 방지를 위해 디바이스 핑거프린팅(device fingerprinting)을 사용하고 X 활동도 기록한다는 사실이 지적되면서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