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우루과이 암호화폐 채굴 사업 중단설 일축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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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가 5억 달러 규모의 우루과이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중단할 예정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와 관련, 이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우루과이 현지 매체 텔레문도는 "우루과이 국영 전력회사(UTE)는 테더가 5월분 전기 요금인 200만 달러를 미납하자 전력을 차단했다. 이에 따라 테더는 암호화폐 채굴 사업과 향후 계획을 포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테더가 다른 현지 프로젝트 관련해 280만 달러 규모의 부채를 지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와 관련 테더는 "우루과이 철수설은 단지 추측성 보도일 뿐이다. 현재 문제 해결을 위해 우루과이 정부와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테더는 지난 2023년 11월 5억 달러를 투자해 우루과이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