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5월 BTC 매도 맞혔는데...폴리마켓 베팅 판정 논란 소송전까지 이어져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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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트레이더 2명이 스트래티지(MSTR)의 5월 비트코인 매도 예측 베팅과 관련한 플랫폼 측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원고 2명은 지난 7월 3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폴리마켓 임원진 일부를 상대로 계약 위반 및 기만 행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스트래티지가 5월 31일까지 BTC를 매도할 지를 예측하는 베팅에서 예'라고 베팅했다. 스트래티지는 5월 26일부터 31일 사이에 32 BTC를 매도했다고 공시했지만, 폴리마켓 측은 마감 기한까지 대중적 확인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베팅 이후에 추가했다. 이후 폴리마켓은 스트래티지의 공시 시점이 5월 31일 이후라는 이유로 해당 베팅 결과를 아니오'로 결정했다. 원고 측은 사후 조건 변경이 플랫폼의 핵심 약관을 위반한 것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폴리마켓 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