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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불법 외환거래 13조…‘김치 프리미엄’ 가상자산 환치기 80% 차지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4.

코인뉴스

최근 5년간 불법 환치기의 80% 이상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이용한 것으로 24일 파악됐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적발된 불법 외환거래는 961건, 13조 57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환치기 적발 건수 111건 중 58건, 금액으로는 81%에 달하는 8조 6439억원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적발 규모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외환 범죄 단속 규모는 9조 5000억원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