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암호화폐 전략 투자 기업, 사모 투자자 매도세로 주가 반토막 위험"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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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투자(PIPE)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암호화폐 전략 투자 기업들의 주가가 사모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으로 인해 50%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PIPE는 사모 투자자들이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신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금 조달 방식이다.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에 전략 투자 중인 일부 기업들의 주가가 PIPE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의무 보유기간 종료가 가까워진 사모 투자자들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기업 주가는 최대 50%까지 하락할 수 있다. BTC에 전략 투자하는 카인들리MD와 스트라이브,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CEP)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분석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암호화폐 재무 전략(DAT)을 채택한 기업들의 보유 암호화폐 가격이 평균 매수가를 하회하면서 일부 기업들이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