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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100만 달러(약 2,904억 원) 끌어모은 ‘비트코인 폰지’… PGI 대표 징역 20년, 9만 명 피해 드러났다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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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법원이 비트코인(BTC) 투자를 미끼로 한 초대형 폰지 사기를 벌인 암호화폐 투자사 프라에토리언 그룹 인터내셔널(PGI) 대표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최소 수십억 원대 수익을 약속하며 글로벌 투자자 9만 명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