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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캐시 설립자 재판, 무허가 송금 혐의 유죄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8. 6.

코인뉴스

토네이도캐시 설립자 로만 스톰 재판 평결에서 무허가 송금 혐의는 유죄, 제재 회피 혐의는 무죄로 갈렸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이에 대해 디파이에듀케이션펀드는 "배심원단이 스톰이 통제할 수 없는 제3자의 행위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단체들과 함께 스톰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톰은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톰은 2023년 토네이도캐시를 운영한 혐의로 자금세탁 공모, 제재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토네이도캐시가 10억 달러 이상 자금세탁 거래를 도왔고 제재 대상인 북한 해커그룹 라자루스의 수백만 달러를 세탁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