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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 창립자 “최대 마케팅비 2만달러” 반박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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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 창립자가 설립 이후 최대 마케팅 지출이 1만~2만달러(약 1360만~2720만원) 규모였다고 밝혔다.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을 썼다는 인식에는 반박했다. 크리스천(Christian) 인피니 창립자는 16일 X에 글을 올려 “마케팅에서 여러 차례 실수를 한 것은 맞지만, 내가 그렇게 ‘멍청하게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데일리는 같은 날 이 내용을 전했다. 크리스천은 인피니가 설립된 이후 집행한 마케팅 비용 가운데 가장 큰 지출이 당시 진행한 홍바오(红包)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홍바오는 이용자에게 현금성 보상을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뜻하며, 해당 행사에 약 1만~2만달러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에서 전체 마케팅 예산이나 항목별 집행 내역까지 공개된 것은 아니다. 크리스천은 마케팅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비용을 많이 썼다는 평가에는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