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고객 정보 유출’ 용의자 협력사 직원 유력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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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발생한 코인베이스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은 협력사인 태스크어스(TaskUs) 소속 직원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포춘이 법원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업체 직원 아시타 미슈라(Ashita Mishra)는 지난해 9월부터 코인베이스 고객 정보를 빼돌린 뒤 이를 해커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많게는 하루 200건 이상의 고객 계정을 해커에게 넘기고 건당 200 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휴대전화에는 1만 명 이상 고객의 정보가 보관돼 있었다. 피해 고객은 약 6.9만명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그는 동료 직원들을 포섭해 데이터 유출 창구까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