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채굴자 스트레스 지표, 2015년 50% 급락 당시 흐름 재현"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6.
코인뉴스
비트코인 채굴자 사이클 스트레스 복합(Miner Cycle Stress Composite) 지표가 2026년 들어 저평가 영역에서 새 저점을 기록하면서 2015년 급락 때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gaah_im은 X를 통해 "이 지표는 퓨엘 멀티플(채굴자 수익성 지표)과 채굴자 항복(카피출레이션) 지수를 결합한 것이다. 비용과 현금흐름을 보는 방식이 다른 두 지표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사이클의 극단 구간 진입을 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두 지표는 2015년, 2018년, 2020년, 2022년, 2024년 등 스트레스 국면과 BTC 바닥에서 동반 붕괴했다. 지표가 0.00까지 떨어진 것은 2015년이 유일했는데, 당시 BTC는 일주일도 안 돼 약 300달러에서 160달러로 50%가량 급락했다. 같은 움직임이 올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