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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대규모 거래소 유입에도 73달러 회복…모건스탠리 ETF 주목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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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대규모 거래소 유입에도 73달러 회복…모건스탠리 ETF 신청 주목 암호화폐 시장에서 솔라나(SOL)가 60만 개의 대규모 거래소 유입에도 불구하고 73달러 선을 회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후 1시 기준 솔라나는 73.52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2.86% 상승했다. 지난 7일간 상승률은 8.50%에 달하지만,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16.08% 하락한 상태다. 60만 SOL 거래소 유입, 매도 압력 우려 확산 시장 분석가들은 최근 60만 개의 솔라나가 암호화폐 거래소로 입금된 것을 단기 공급 리스크로 해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거래소 유입은 투자자들의 매도 준비 신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이는 단기 가격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솔라나는 71~74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매수 심리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69달러 지지선과 80달러 저항선 주목 주요 기술 분석가들은 솔라나의 핵심 가격대로 69달러, 50달러, 80달러를 지목했다. 첫 번째 지지선은 69.34달러로, 이 수준을 유지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단기 저항선은 74~76달러 구간에 형성돼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80~84달러가 다음 목표가로 제시된다. 일부 전문가는 조정이 심화될 경우 5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기 매수 구간으로는 45~60달러가 거론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 구간에서의 분할 매수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 생태계 확장 지속, 결제·예측시장·토큰화 주식 개발 활발 솔라나 개발자 커뮤니티는 결제, 예측 시장, 토큰화된 주식, 프라이버시 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러한 유스케이스가 향후 온체인 활동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솔라나는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탈중앙화 금융(DeFi) 및 NFT 생태계에서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대안 네트워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솔라나 ETF 신청, 기관 투자 기대감 고조 솔라나 시장에 가장 주목할 만한 소식은 모건스탠리의 솔라나 ETF 예비 등록 신청이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연간 운용 수수료 0.14%의 솔라나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ETF는 보유 자산의 최대 100%를 스테이킹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다만 이 신청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은 예비 단계로, 실제 거래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SEC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월가 주요 금융기관의 솔라나 ETF 신청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거래량 26% 급증, 시장 참여 활발 21일 솔라나의 24시간 거래량은 20억 4,556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26.94% 증가했다.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거래량이 20억 4,543만 달러,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는 12만 4,7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매 참여를 시사한다. 현재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426억 6,110만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1.94%다. 유통량은 약 5억 8,029만 개이며, 총 공급량은 6억 2,881만 개로 무한 공급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솔라나는 단기 매도 압력 우려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확장과 기관 투자 유입 기대감으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지지선 유지 여부와 모건스탠리 ETF 승인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