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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내역에서 주소 복사하면 안되는 이유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8. 12.

비트수다

주소 오염(address poisoning)이라는 공격임 공격자가 니가 실제로 거래하는 상대 주소를 보고 앞 몇글자 뒤 몇글자가 똑같은 가짜 주소를 만듦. 이런거 만들어주는 도구가 있음 그담에 그 가짜 주소에서 니 지갑으로 0원짜리 송금을 보냄 그럼 니 거래내역에 그 주소가 기록으로 남음 나중에 송금할때 내역에서 주소 복사하는 습관 있으면 그거 복사해서 보내는거임 앞뒤만 확인하고 가운데는 안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지갑 앱들이 가운데를 ... 으로 줄여서 보여주는것도 한몫함 여기서 궁금한게 어떻게 내 주소에서 나가는것처럼 보이는 송금을 남이 만드냐인데 ERC-20 전송 함수가 금액이 0이면 잔고나 승인을 확인 안함 그래서 아무나 수수료만 내면 임의 주소를 출발지로 하는 0원 송금을 만들수 있음 무서운건 시간차임. 가짜 주소 심어놓고 두달 넘게 기다렸다가 털어간 사례가 있음 그쯤 되면 그 기록이 언제 생긴건지 아무도 신경 안씀 대책 거래내역을 주소록으로 쓰지 말고 지갑 주소록에 저장해서 쓰기 거래소는 출금 화이트리스트 걸어두기 큰 금액은 소액 먼저 보내서 확인하고 보내기 주소 확인할때 앞뒤 말고 가운데를 볼것. 공격자가 맞추는게 정확히 앞뒤임 지갑 거래내역에서 주소를 복사하면 안 되는 이유 — 주소 오염 공격 - gstoc 암호화폐 주소는 길고 무작위한 문자열이라 손으로 입력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어딘가에서 복사해 붙여넣죠. 공격자들은 바로 그 습관을 노립니다. 주소 오염(address poisoning)이라고 부르는 수법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먼저 공격자가 여러분이 실제로 거래하는 상대… gsto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