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 "특정 마켓메이커, SIREN·AKE·XPIN·BTR 시세 조종 정황"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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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특정 마켓메이커가 SIREN, AKE, XPIN, BTR 등 최소 4개 토큰의 시세를 조종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 토큰 모두 가격이 10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AKE의 경우 지난 7월 초 가격을 먼저 60%가량 떨어뜨린 뒤 한 달 만에 0.00019달러에서 0.01달러까지 약 52배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AKE 거래에 사용된 주소 중 하나는 앞서 SIREN 시세 조종에 사용된 주소와 동일하며, 이날 XPIN을 바이낸스 알파로 이체하는 데도 활용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