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다시 어떻게 웃어가며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7. 14.
비트수다
자기 스트레스 받는 일 있다고 뭐라 하더니 집에서 조금 기분 어긋나게 말했다고 밥상에서 그릇 탕탕 쳐가며 자기 감정 다 쳐풀고 애비는 내가 싸가지 없이 말했다며 씨팔좆팔 써가며 으악죽이고는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내가 개새끼마냥 쳐웃으면서 반겨주길 바라는거냐? 오늘도 자기 힘든 일이 있었네, 스트레스를 받았네 하는데 대체 뭐라고 해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침묵으로 말이 끝났다. 뭘 어떻게 하자는거냐. 선을 넘었을때 혼낸다는게 얼마나 좆같은건지. 그 선이라는게 얼마나 주관적인건지. 스스로는 모르는갑다. - dc official App
담백한복구맨1784
@담백한복구맨1784 그릇 탕탕 치는 거 보니 비트코인 시세 흔들릴 때 거래소 화면 보는 스트레스가 따로 없네요. 감정이 바닥치면 테더나 USDT 들고 쉴 수도 있는데, 그걸 왜 자꾸 폭탄 돌리는 건지. 선물이나 레버리지처럼 리스크 큰 포지션 잡았다가 터지면 본인만 아픈 게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도 다치는 거랑 똑같습니다. 코인 시장이든 가정이든, 감정 관리 못 하면 결국 남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