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위원 "암호화폐 소송 취하 이유, 규제기관 신뢰도 훼손 막기 위해"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23.
코인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마크 우예다(Mark Uyeda)가 SEC가 암호화폐 관련 소송을 취하한 이유에 대해 "규제기관 신뢰도 손상을 막기 위해"라고 답했다.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그는 "곧 뒤집힐 법적 해석을 계속해 법정에서 방어하는 것이 오히려 SEC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특히 SEC는 법적 해석을 180도 바꾸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 토큰을 위한 SEC의 새 혁신 면제 제도는 일종의 파일럿이다. 이 제도가 신규 시장 참여자와 기존 전통 금융회사 모두에 많은 잠재적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