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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100억 운용 이지랩스, 외부 투자자 유치 검토"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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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향후 외부 투자자 유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이지랩스는 지난 1월 바이낸스에서 분사한 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 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 등 경영진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용 중인 투자금은 100억 달러 규모로 전해졌다. 이지랩스 CEO 엘라 장은 "현재는 언급이 시기상조이지만, AI와 바이오테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뒤 외부 투자 유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당국의 암호화폐 기조가 더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이지랩스의 포트폴리오 중 70%는 암호화폐이며, AI와 로봇공학 관련 관심도 키우고 있다. 이지랩스는 최근 암호화폐 전문 투자 기업에 투자했으며,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CEA 인더스트리(BNC)의 5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주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