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분석 “ETH 단기 모멘텀 둔화…숨고르기 들어간듯”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10. 8.

코인뉴스

이더리움이 4,800 달러 인근에서 저항에 부딪히며 하락세를 보인 것은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단기 랠리 모멘텀 둔화와 강세 재정비 구간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ETH 4시간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에서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는데, 이는 매수세 약화의 전형적인 시그널 중 하나다. 아울러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 지수도 급락했는데 이는 현물 매도세가 늘고 일부 투자자가 차익 실현에 나섰음을 시사한다. 반면 선물시장 미결제약정과 선물 CVD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물 매도는 일시적 조정 요인이지만, 선물 시장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중요한 구간은 4,400 달러 구간이다. 이 가격대에는 손절 주문이 집중될 가능성이 큰 구간이며 방어에 성공하면 유동성이 유입되면서 4,800 달러를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크다. 단, 방어에 실패하면 4100~4250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