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상원, 암호화폐 채굴자에 전력 소비세 부과 법안 발의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10. 3.
코인뉴스
미국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전력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소비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법안은 연간 225만 킬로와트시(kWh) 이하를 소비하는 채굴업체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연간 226만~500만 kWh는 kWh당 2센트 ▲500만~1,000만 kWh는 3센트 ▲2,000만 kWh 이하는 4센트 ▲2,000만 kWh는 5센트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단,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소비세가 면제된다. 매체는 “암호화폐 채굴 산업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같은 법안이 시행되면 채굴자들은 뉴욕주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