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사 프레토리안, $2억 규모 폰지 사기 혐의 인정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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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프레토리안 그룹 인터내셔널(Praetorian Group International)이 전 세계 9만명 이상 투자자를 상대로 2억 달러 폰지 사기를 벌인 점을 인정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표했다. 프레토리안은 투자자들에게 매일 0.5~3%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실제 사업 방식은 신규 투자자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프레토리안은 2019년부터 2021년 10월까지 총 2억10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운용했으며, CEO는 투자금으로 고급 주택과 자동차, 명품 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 선고는 2026년 2월 3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