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11달러 회복, 이더리움보다 강한 반등세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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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가격 현황...1.11달러 회복, 이더리움보다 강한 회복력 리플(XRP)이 1달러 안팎의 핵심 지지선을 지키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XRP는 현재 약 1.11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37% 상승했다. 오픈USD(Open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이후 15%의 급락을 겪었으나 1달러 선을 회복했다. 복수의 시장 분석가들은 XRP가 최근 저점 대비 약 10% 반등하는 과정에서 이더리움(ETH)보다 훨씬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분석가는 "XRP는 현재 이더리움보다 훨씬 잘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낙폭...XRP 저평가 논거로 부각 시장에서 주목하는 또 다른 포인트는 XRP의 고점 대비 낙폭이 비트코인(BTC)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XRP는 현재 사이클 고점 대비 약 72% 하락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비슷한 수치다. 오픈USD 스테이블코인 출시...리플과 XRP 레저, 핵심 인프라로 부상 XRP 생태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슈는 오픈USD(OpenUSD) 스테이블코인 출시다. 한 분석가는 "오픈USD는 글로벌 자금 이동을 위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으로, 약 100개 기업이 이를 지지하며 리플과 XRP 레저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오픈USD는 기업 간 국경 간 결제를 겨냥한 엔터프라이즈 지향 스테이블코인으로, XRP 레저가 결제 정산 및 상호운용성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오픈USD 발표 직후 단기 급락...1달러 회복이 갖는 의미 오픈USD 발표 전후로 XRP는 13~15%의 급격한 단기 조정을 겪었다. 이후 1달러 부근에서 수요가 회복되며 현재의 반등 흐름이 형성됐다. 분석가들은 "1달러 선을 지켜내느냐 여부가 XRP의 다음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