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솔라나, 주간 상승세 기록 속 단기 조정 국면 진입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6.

코인뉴스

솔라나(SOL), 주간 상승세 속 단기 조정…거래량 11% 증가로 시장 관심 지속 암호화폐 시장에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SOL)가 주간 7%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1시 기준 솔라나는 79.25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86% 하락했지만, 지난 7일간 7.36% 상승하며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최근 한 달간 25.99%의 급등세를 보이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상위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일 거래량은 약 19억 7,380만 달러로 전일 대비 11.78% 증가하며 활발한 매매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가총액 460억 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 2.15% 솔라나는 현재 시가총액 460억 6,653만 달러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5%로, 이더리움을 비롯한 레이어1 경쟁 체인들과의 점유율 경쟁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유통량은 약 5억 8,124만 개로, 총 발행량 6억 2,984만 개의 약 92%가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솔라나는 최대 공급량 제한이 없는 인플레이션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네트워크 보상과 스테이킹 수익률이 장기 가격 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완전희석가치(Fully Diluted Valuation)는 499억 1,831만 달러로, 현재 시가총액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추가 발행에 따른 희석 압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소 거래 비중 압도적, DEX 거래는 미미한 수준 솔라나의 일일 거래량 중 중앙화거래소(CEX)를 통한 거래가 19억 7,379만 달러로 전체의 9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는 2만 2,149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솔라나가 주로 대형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며,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접근성이 높은 자산임을 보여준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OKX 등 1,142개의 거래 쌍이 형성되어 있어 유동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는 솔라나가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 실물 거래가 활발한 주요 암호화폐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단기 변동성 속 중장기 모멘텀은 긍정적 시간대별 가격 변동을 살펴보면, 1시간 전 대비 0.77% 하락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24시간 기준으로도 1.86% 내림세를 기록 중이지만, 주간 및 월간 흐름에서는 뚜렷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30일 기준 25.99% 상승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강력한 월간 상승률로, 시장 전반의 회복 흐름 속에서 솔라나가 수혜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60일 기준으로는 11.57% 하락세를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확인된다. 90일 기준으로는 0.26% 소폭 상승에 그쳐, 분기 단위로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솔라나가 최근 한 달간 집중적으로 반등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EC 분류, 바이낸스 상장 등 제도적 입지 확보 솔라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분류한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y)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 증권성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Alleged SEC Securities 태그도 함께 부여되어 있어, 규제 관점에서는 여전히 관찰 대상에 있다. 바이낸스 생태계 소속이자 바이낸스 상장 자산으로 분류되며, FTX 파산 재단 보유 자산 목록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과거 FTX와의 연결고리로 인해 일정 부분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US Strategic Crypto Reserve 태그가 부여되어, 미국 정부 차원의 암호화폐 전략 자산 논의 대상에 포함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알라메다·멀티코인 등 주요 포트폴리오 편입 이력 솔라나는 알라메다 리서치, 멀티코인 캐피탈, 케네틱 캐피탈, CMS 홀딩스 등 주요 벤처캐피탈 및 헤지펀드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초기부터 솔라나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멀티코인 캐피탈은 솔라나의 대표적인 지지 세력으로, 네트워크 확장과 생태계 성장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제도권 자본의 유입은 솔라나가 단순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를 넘어, 체계적인 투자 및 개발 전략을 갖춘 블록체인으로 인식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