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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전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관련 업체에 $600만 이상 지급…이해충돌 논란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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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보 하인스(Bo Hines)가 공동 설립한 컨설팅 업체에 6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하인스는 백악관에서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 제정을 추진하던 기간, 그가 지분을 보유한 컨설팅 업체 눅섬(Nxum)은 테더와 사업 관계를 맺었다. 테더가 지급한 6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은 업체 파트너 3명에게 분배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인스는 백악관 재직 당시 눅섬의 일상적인 경영 업무에서는 물러났지만, 메신저 시그널(Signal)을 통해 사업 파트너들과 지니어스법 관련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