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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만 봐라. 나의 패닉쎌 경험담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7. 5.

비트수다

재작년 5월에서야 난 처음으로 시작했다 전재산을 약 두달에 걸쳐서 분할로 들어갔다 연저펀과 isa와 직투에 그러던 6월 4일 어떤 할아버지가 뉴스 소식을 알려줬다 동해에서 석유가 터진단다 지금 한국가스공사 같은 것들 난리났다 고 욕심에 눈이 멀어버린 나는 잘 알지도 못하고 들어갔다. 한국가스공사에 근데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폭락을 하는 거야 ㅠ 너무 무서웠다 ㅠ 이케 큰 돈을 순식간에 날린 건 살면서 처음이다 ㅠ 지금이라면 저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아직 쌩초보였어서 내가 감정 조절을 못했다 ㅠ 근데 최근 26년 상승장에 제작년의 나처럼 처음 시작한 인구가 꽤 될 것이다 제작년의 나처럼 욕심으로 삼닉 레버 쳐들어갔다가 패닉쎌로 그지된 사람이 약 50만명은 될 것으로 추정된다 . 나같은 저능아 새끼도 680퍼를 버는 이런 개상승장에 전재산 날리고 순식간에 빚까지 생긴 초보들이 30만명을 될듯하다 내 미장 계좌를 봐라 이지랄이 났는데도 난 이미 미장 계좌가 24년부터 존나 올랐다가 24년 9월 반토막 나고 또 존나 올랐다가 25년 4월 반토막 나고 또 존나 올랐다가 올해 반토막 난 경험을 한 사람이다 미장 원금은 1억 정도인데 1억 4000도 수차례 찍었다가 5000도 수차례 찍었었다 아 이 주식시장이란 건 원래 이런 거구나 를 경험으로 알게 되어서 난 이제 저 미장 계좌를 보고도 하나도 불안하지가 않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또 존나 오를 걸 알기에 그러나 초보들은 아주 난리가 나겠지 멘탈에 초보들이여 두려워말라 걍 기다려라 빚투 하지 말고 레버 하지 말고 나의 가스공사 실패썰은 사실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에 마이크론으로 1200 날리고 쏙쓸로 650 날리고 쏙스로 또 350 날리고 심지어 nvdl로도 1700을 날렸었다 과거의 나같이 뻘짓하지 말고 걍 etf 사고 가만히 있어라 존나 이상하게도 고작 1700이 원금인 위에 올린 연저펀 계좌가 내 4개 계좌중 압도적 1위이다 수익률 욕심내지 말고 사팔하지 마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