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폴리오, 라이트코인 채굴기 288대로 확대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8. 27.
코인뉴스
캐나다 룩스폴리오(Luxxfolio)가 라이트코인(LTC) 채굴 장비 228대를 추가 가동해 채굴 인프라를 288대로 늘렸다. 룩스폴리오는 비트메인(Bitmain) Scrypt 채굴기 228대를 라이트코인 채굴 사업에 투입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27일 오후 6시 48분(한국시간) 전했다. 회사 경영진은 확대된 장비 기준 월 총채굴수입이 약 12만 캐나다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라이트코인과 병합채굴로 얻는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총수입 기준이다. 위탁 운영, 전력, 기타 운영비는 반영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이 수치가 순이익이나 현금흐름 전망은 아니라고 밝혔다. 룩스폴리오는 라이트코인 채굴 사업을 운영하는 캐나다 기업이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비트메인 Scrypt 채굴기 추가 투입과 확대 후 장비 규모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 장비 투입으로 전체 라이트코인 채굴 장비는 288대가 됐다. 추가 투입분 228대는 확대 후 전체 장비의 약 79.2%에 해당한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월 총채굴수입은 비용 차감 전 수치여서 실제 손익에 미칠 영향은 전력 단가와 위탁 운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crypt는 라이트코인 채굴에 쓰이는 작업증명 알고리즘이다. 라이트코인 채굴자는 블록 검증에 참여하고 보상으로 라이트코인을 받는다. 병합채굴은 같은 연산으로 둘 이상의 네트워크 보상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룩스폴리오의 이번 발표는 라이트코인 채굴 설비를 늘린 사례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의 매출 구조는 통상 보유 채굴기 규모, 전력 비용, 채굴 난도, BTC 가격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 . 라이트코인 채굴 역시 장비 확대가 순이익이나 현금흐름 개선으로 곧장 이어지는지는 비용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